2015년 진료인원 13만 명 … 남성(11만 명), 여성(1만 7천 명)50대(4만 2천명, 33.0%), 60대(4만 명, 31.4%), 40대(2만 8천 명,22.3%) 순 2015년 기준, 알코올성 간질환으로 진료 받은 인원은 감소 추세지만 12만 7천명 중 남성은 11만 명, 여성은 1만 7천명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알코올성 간질환의 진료인원을 비교해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남성과 여성의 진료인원 차이는 2010년 10만 9천명에서 2015년 9만 3천 명으로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건강일반
김재근 기자
2017.11.03 15:30